2018 part.1

미국으로 떠나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그가 태어난 곳에서 가르침을 받으니 수십 대의 모니터가 얼굴을 빛내며 바라보는 와중 머릿속은 하얘져만 가네

On a plane leaving for the United States, I am taught in the place where he was born. My Mind is going blank as dozens of monitors are shining through me.

2018 part.2

친구들이 하나 둘 각자의 길을 찾아 나서며 미래에 대한 불안과 현실에 안주하는 마음은 충돌한다. 수마의 유혹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휴학의 길로 접어들어 나태함에 누워만 있으리

Anxiety about the future and complacent are colliding as friends are finding their own ways. Overwhelming with grief and fell into the bondage of indolence, I just lie down on the floor.